3일의 휴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되는 날 복자 (김해숙)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고 지상으로 내려와 자신이 보고 싶었던 딸을 옆에서 나마 지켜보며 추억을 회상하는 힐링 판타지 영화입니다.

누군가의 엄마이자 누군가의 딸이라면 공감이 되는 영화입니다.

2024년 6월11일 화요일 오후1시 노인대학 2층 강당에서 영화상영을 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