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석 어르신과 85세 김 어르신 ^^
두 분다 얼마나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시는지 제가 뭉클했습니다.
박 어르신과 서 어르신
두분 모두 감성과 실력에서 저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우리들의 작품모음입니다. ^^
선생님들이 틈틈히 만든 작품들을 이렇게 전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흙에서 겸손을, 물에서 관용을, 불에서 정열을 이라는 글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단비마을 뜰에는 이런저런 작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떤 작품은 제가 이해하기에 너무 어려운 것들도 있었지요.
단비마을의 작은선생님!
수업할 때 보조도 하시고, 이렇게 체험작품들으 후속작업도 진행하고...
도예체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