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민 웃음치료강사
프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웃다가 울다가 우리 어르신들을 들었다 놓았다하며,
애환을 보듬어주고, 어루만져 줍니다.
참말로 한 사람의 얼굴에서 다양한 표정이 나옵니다. ^^
저 작은 체구에 대단한 에너지를 품고 있습니다.
그 에너지를 우리 어르신들에게 퍼포먼스로 전달해내고 있습니다. ^^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
"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네가 태어날 땐 너만 울고,
모두 웃었지만..
네가 죽을 땐 너만 미소 짓고,
모든 사람이 울도록
그렇게 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