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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월요일 너싱홈 1층 의무실에서 이 미용 봉사를 해주시러 미용봉사자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
오전 9시부터 미용사선생님께서 우리어르신분들을 멋지고 예쁘게 미용해주셔 어르신들이 모두 멋진 신사 숙녀분들이 되셨습니다
혼자 이 미용 봉사를 하시니 손이 부족할 정도로 어르신들이 계속 오셔서 대기를 하였고 오후 14시 36분에 끝이 났습니다.
많으신 분이 오셔서 미둉사선생님께서 조금은 힘드셨을것 같아요^^
이발을 하신 어르신들, 이발을 하시려고 대기중인 어르신들은 안부인사를 나누시며 즐거운 대기시간을 가지셨습니다
머리를 보시고 만족하시고 서로 예쁘다고 칭찬사례를 퍼부어 주셨습니다
미용봉사선생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